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려는 기업이라면, 채용 공고를 올리기 전에 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부터 한 번쯤은 꼭 살펴보게 됩니다. 사람은 필요하지만 인건비 부담이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니까요. 이 제도는 그런 고민을 가진 기업을 위해 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함께 부담해주는 지원책입니다.

다만 “청년을 뽑으면 다 받을 수 있다”는 구조는 아닙니다.
유형Ⅰ·Ⅱ에 따라 기업 요건이 다르고, 채용되는 청년의 조건에 따라서도 지원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. 그래서 대충 훑어보고 넘겼다가, 나중에 “신청할 수 있었는데 놓쳤다”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

특히 이 장려금은 사후 신청이 아닌, 절차를 맞춰야 받을 수 있는 지원금입니다.
채용 시점, 근로계약 형태, 유지 기간 같은 기본 요건을 놓치면 금액이 줄어들거나 아예 제외될 수도 있습니다.

특히 신청은 온라인(고용24) 중심이라 준비 서류와 순서를 미리 잡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


1. 지원 대상

공통(기업)

  •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우선지원대상기업이 기본 요건입니다.
  • 단, 일부 업종/기업(지식서비스·문화콘텐츠·신재생에너지 산업, 청년창업기업, 미래유망기업, 지역주력산업, 고용위기지역 소재 기업 등)은 1인 이상도 가능할 수 있어 운영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.

유형Ⅰ(기업 + 청년 요건)

  • 기업: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
  • 청년: 만 15~34세 취업애로청년에 해당해야 합니다. 취업애로청년은 장기 실업, 저학력, 경력단절 등 여러 요건 중 어느 하나만 충족해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.

유형Ⅱ(기업 + 청년 요건)

  • 기업: 제조업 등 ‘빈일자리 업종’ 또는 비수도권 중소기업*의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
  • 청년: 해당 기업에 정규직 취업 후 6개월 이상 재직한 청년

2. 지원 금액 또는 혜택

  • 유형Ⅰ: 청년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, 최장 1년간 최대 720만 원 기업 지원
  • 유형Ⅱ: 청년 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, 기업 최대 720만 원 지원 + 청년에게 근속 인센티브 지급 (총 2년까지 지원 확대)

3. 신청 기간

  • 2026년 사업은 1월 26일(월)부터 운영기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.
  • 연말까지 상시 신청 가능하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고용24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.

4. 신청 방법 (단계별)

기업(사업주) 신청 흐름

  • 1단계: 고용24에서 참여신청 및 채용계획서 제출
  • 2단계: 운영기관이 기업요건 심사·승인
  • 3단계: 채용 후 청년 요건 심사·승인
  • 4단계: 청년 6개월 이상 근무 및 임금 지급
  • 5단계: 고용24에서 지원금 신청 → 심사 후 지급

실무 팁(신청 전 체크)

  • 채용 이후라도 3개월 이내 참여신청하면 지원 가능할 수 있습니다.
  • 신청 화면은 PC 이용이 권장될 수 있어, 모바일만 사용하는 경우 사전 점검을 권장합니다.

5. 신청 사이트 링크

  • 온라인 신청은 고용24(work24)에서 진행됩니다.
  • 경로 예시: 고용24 → (기업) 고용장려금/지원금 메뉴 → ‘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’ → 운영기관 선택/참여신청
신청 바로가기

6. 주의사항

  • 부정 참여/부정 수급은 지급 중지, 환수, 제재부가금 부과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
  • 중앙부처·지자체의 인건비 지원은 중복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한눈에 정리

  • 대상(기업):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(일부 예외 가능)
  • 유형Ⅰ: 취업애로청년 정규직 채용 + 6개월 유지 → 기업 최대 720만 원
  • 유형Ⅱ: 제조업/비수도권 중소기업 정규직 채용 + 6개월 유지 → 기업 최대 720만 원 + 청년 근속 인센티브
  • 신청: 고용24 온라인
새로워진 청년정책 한눈에 보기

#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#고용24 #취업애로청년 #빈일자리업종 #우선지원대상기업 #정규직채용지원 #청년고용지원 #기업지원금 #고용노동부 #2025청년지원